임신 5개월 차 선예가 주아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지난 22일 청담동에서 열린 주아민의 결혼식에 많은 스타들이 함께해 축하인사를 전했는데요.
특히 자녀와 함께 한 스타하객들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.
패셔니스타 변정수는 딸 정원이의 손을 꼭 잡고 식장을 찾았고요.
윤손하는 아들 시우와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는데요.
[현장음: 윤손하]
아민아 행복해~ 너무나 축하해 결혼 축하해~ 축하해요 그래 시우도~ 축하해요
올해 초 결혼과 허니문베이비 소식을 전한 선예 역시 뱃속의 아이와 남편과 함께 주아민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.
굽이 낮은 신발에 품이 큰 원피스를 코디한 선예는 누가 봐도 임신 5개월 차 예비엄마 다운 모습이었는데요.
[현장음: 선예]
축하드립니다
화이트와 핑크로 멋을 낸 황우슬혜에
[현장음: 황우슬혜]
행복하게 예쁘게 사세요
호탕한 축하인사를 전한 알렉스까지
[현장음: 알렉스]
행복하게 잘살아
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 주아민씨~
예쁜 가정 꾸리시고요.
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.